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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지은 FRANZISKA LEE Piano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하고있는 피아니스트 이지은은 예원/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총장상을 수상하며 수석 졸업하였다. 그 후 독일정부초청 (DAAD) 장학생으로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Master)과 최고연주자과정 (Solistenexamen) 을 최우등으로 졸업하였으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 (Postgraduate) 을 졸업하였다.
금호 영아티스트로 선정된 피아니스트 이지은은 국내 재학 중에도 다수의 콩쿠르에서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영국 런던 Grand Prize Virtuoso 국제 음악 콩쿠르 (2016), 독일 칼스루에 음악대학 피아노 콩쿠르 (2013), 이태리 파도바 국제 음악 콩쿠르 (2012), 이태리 Euterpe 국제 피아노 콩쿠르 (2012) 와 이태리 트레비소 국제 피아노 콩쿠르 (2012) 에서 1위를 하였으며 그 밖에도 음악협회 “Musikforums Karlsruhe/Hohenwettersbach“ (2012) 와 문화협회 ”Kulturfonds Baden e.V.“ (2015) 에서 음악상을 수상했다.
피아니스트 이지은은 미국 미네아폴리스 “International e-Piano MusikFest“, 독일 하이델베르크“Neckar-Musikfestival”, 이태리 트레비소 “International Piano Festival” 등 여러 국제 음악 페스티발에 초청되었고, 독일 뿐 아니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태리, 스페인, 헝가리, 덴마크, 핀란드, 포르투칼 등 유럽 각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였다. 이 외에도 비엔나, 밀라노, 베네치아, 파도바, 루가노, 샤프하우젠, 파리, 하이델베르크, 만하임 등 여러 도시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Baden-Badener Philharmonie, Dortmunder Philharmoniker, Sinfonieorchester Toruń, Karlsruher Kammerorchester, Deutsche Staatsphilharmonie Rheinland-Pfalz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였고, 특히 2015년 칼스루에, 프라이부르크 및 슈투트가르트 음악대학 주관 라이징스타로 선정되어 솔리스트로 거듭났다. 이 연주 시리즈 중 베스트 연주자로 선정되어 그에 대한 특전으로 첫 솔로 앨범 녹음을 아티스트디렉터 Teije van Geest와 작업하게 되었고 이는 Cappricio 레이블사에서 "L'HEURE EXQUISE" 라는 타이틀과 함께 함께 발매되었다. 이 음반은 영국 BBC Radio 3, 프랑스 국영방송 France Musique, 노르웨이 NRK, 독일 BR-Klassik, Kulturraido rbb, SWR2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고 선별된 곡들이 방송되었으며 Deutschlandfunk Kultur에서는 "Ein lyrisches Juwel-Die Pianistin JeeEun Franziska Lee" 라는 타이틀로, SWR2에서는 “Fantasievolles Spiel mit starker Persönlichkeit” 라는 타이틀로 그녀와의 인터뷰도 함께 방송되었다. 뿐만 아니라 독일 음악 잡지 PianoNews에서 해석력 만점 평을 받으며 첫 솔로 앨범의 성공을 알렸다. 2019년에 두번째 솔로 앨범 녹음 작업을 마쳤으며 이는 2020년에 발매될 예정이다.
독일의 음악평론가들은 그녀만의 탁월한 음악적 해석력에 바탕한 예술적 성숙함에 주목했고 오케스트라적인 색채를 띄는 풍성한 소리로 깊은 내면과 열정을 표현하는 그녀의 연주력을 높이 평했다. 이태리 출신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및 지휘자인 Marcello Abbado는 그녀의 연주를 듣고 “그녀는 표현력이 가득한 뉘앙스로 우아하고 세련되게 노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고 평했다.이태리 밀라노, 스위스 루가노에 초청되어 슈베르트 피아노 곡으로 구성된 독주회를 하면서 슈베르트 연주자로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하였다. 2017년 1월부터 파리, 빈, 하이델베르크에서 슈베르트 소나타 순회 독주회를 가지면서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고 스위스 샤프하우젠, 독일 에덴코벤, 만하임, 칼스루에 그리고 서울 예술의 전당 리싸이틀홀에서 두번째 슈베르트 소나타 순회 독주회가 진행되었다. 2018년 12월부터 총 5번의 연주에 걸쳐 피아니스트 Sontraud Speidel교수님과 함께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작품 전곡을 연주를 하고있다.
Sontraud Speidel, Peter Lang, Françoise Thinat, 주희성, 박로사를 사사한 피아니스트 이지은은 이태리 트레비소 국제 피아노 콩쿠르, 독일 “Jugend musiziert”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매년 초청되고 있고, 독일 Hammelburg에서 열린 마스터클래스에 교수진으로 참가하였다.2019년 클라라 슈만 탄생 200주년 해에 설립된 바덴바덴 클라라 슈만 국제 음악 협회의 Vizepräsidentin으로 위촉되었으며 현재 바덴바덴 음악원과 칼스루에 국립음대에 출강 중이다.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하고있는 피아니스트 이지은은 예원/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총장상을 수상하며 수석 졸업하였다. 그 후 독일정부초청 (DAAD) 장학생으로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Master)과 최고연주자과정 (Solistenexamen) 을 최우등으로 졸업하였으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 (Postgraduate) 을 졸업하였다.
금호 영아티스트로 선정된 피아니스트 이지은은 국내 재학 중에도 다수의 콩쿠르에서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영국 런던 Grand Prize Virtuoso 국제 음악 콩쿠르 (2016), 독일 칼스루에 음악대학 피아노 콩쿠르 (2013), 이태리 파도바 국제 음악 콩쿠르 (2012), 이태리 Euterpe 국제 피아노 콩쿠르 (2012) 와 이태리 트레비소 국제 피아노 콩쿠르 (2012) 에서 1위를 하였으며 그 밖에도 음악협회 “Musikforums Karlsruhe/Hohenwettersbach“ (2012) 와 문화협회 ”Kulturfonds Baden e.V.“ (2015) 에서 음악상을 수상했다.
피아니스트 이지은은 미국 미네아폴리스 “International e-Piano MusikFest“, 독일 하이델베르크“Neckar-Musikfestival”, 이태리 트레비소 “International Piano Festival” 등 여러 국제 음악 페스티발에 초청되었고, 독일 뿐 아니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태리, 스페인, 헝가리, 덴마크, 핀란드, 포르투칼 등 유럽 각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였다. 이 외에도 비엔나, 밀라노, 베네치아, 파도바, 루가노, 샤프하우젠, 파리, 하이델베르크, 만하임 등 여러 도시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Baden-Badener Philharmonie, Dortmunder Philharmoniker, Sinfonieorchester Toruń, Karlsruher Kammerorchester, Deutsche Staatsphilharmonie Rheinland-Pfalz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였고, 특히 2015년 칼스루에, 프라이부르크 및 슈투트가르트 음악대학 주관 라이징스타로 선정되어 솔리스트로 거듭났다. 이 연주 시리즈 중 베스트 연주자로 선정되어 그에 대한 특전으로 첫 솔로 앨범 녹음을 아티스트디렉터 Teije van Geest와 작업하게 되었고 이는 Cappricio 레이블사에서 "L'HEURE EXQUISE" 라는 타이틀과 함께 함께 발매되었다. 이 음반은 영국 BBC Radio 3, 프랑스 국영방송 France Musique, 노르웨이 NRK, 독일 BR-Klassik, Kulturraido rbb, SWR2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고 선별된 곡들이 방송되었으며 Deutschlandfunk Kultur에서는 "Ein lyrisches Juwel-Die Pianistin JeeEun Franziska Lee" 라는 타이틀로, SWR2에서는 “Fantasievolles Spiel mit starker Persönlichkeit” 라는 타이틀로 그녀와의 인터뷰도 함께 방송되었다. 뿐만 아니라 독일 음악 잡지 PianoNews에서 해석력 만점 평을 받으며 첫 솔로 앨범의 성공을 알렸다. 2019년에 두번째 솔로 앨범 녹음 작업을 마쳤으며 이는 2020년에 발매될 예정이다.
독일의 음악평론가들은 그녀만의 탁월한 음악적 해석력에 바탕한 예술적 성숙함에 주목했고 오케스트라적인 색채를 띄는 풍성한 소리로 깊은 내면과 열정을 표현하는 그녀의 연주력을 높이 평했다. 이태리 출신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및 지휘자인 Marcello Abbado는 그녀의 연주를 듣고 “그녀는 표현력이 가득한 뉘앙스로 우아하고 세련되게 노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고 평했다.이태리 밀라노, 스위스 루가노에 초청되어 슈베르트 피아노 곡으로 구성된 독주회를 하면서 슈베르트 연주자로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하였다. 2017년 1월부터 파리, 빈, 하이델베르크에서 슈베르트 소나타 순회 독주회를 가지면서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고 스위스 샤프하우젠, 독일 에덴코벤, 만하임, 칼스루에 그리고 서울 예술의 전당 리싸이틀홀에서 두번째 슈베르트 소나타 순회 독주회가 진행되었다. 2018년 12월부터 총 5번의 연주에 걸쳐 피아니스트 Sontraud Speidel교수님과 함께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작품 전곡을 연주를 하고있다.
Sontraud Speidel, Peter Lang, Françoise Thinat, 주희성, 박로사를 사사한 피아니스트 이지은은 이태리 트레비소 국제 피아노 콩쿠르, 독일 “Jugend musiziert”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매년 초청되고 있고, 독일 Hammelburg에서 열린 마스터클래스에 교수진으로 참가하였다.2019년 클라라 슈만 탄생 200주년 해에 설립된 바덴바덴 클라라 슈만 국제 음악 협회의 Vizepräsidentin으로 위촉되었으며 현재 바덴바덴 음악원과 칼스루에 국립음대에 출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