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 Eun Franziska Lee

피아니스트 이지은 JEE EUN FRANZISKA LEE Piano

따뜻한 음색과 감성으로 다양한 음악적 표현력이 뛰어난 피아니스트 이지은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였으며 독일정부초청 (DAAD) 장학생으로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Master)과 최고연주자과정(Solistenexamen)을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Postgraduate)을 취득하였다

피아니스트 이지은은 런던 Grand Prize virtuoso 국제 콩쿠르(2016), 독일 칼스루에 음대 피아노 콩쿠르 (2013), 이태리 Padova 국제 콩쿠르(2012), 이태리 Euterpe 국제 콩쿠르(2012), 이태리 Treviso 국제 콩쿠르(2012) 에서 1위를 수상하였으며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던 마르셀로 아바도가 연주를 호평하여 이태리 밀라노, 스위스 루가노에 초청되어 독주회를 하면서 슈베르트 연주자로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하였다. 2017년 1월부터 파리, 빈, 하이델베르크에서 슈베르트 소나타 순회 독주회를 가지면서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 외에도 Baden-Badener Philharmonie, Dortmunder Philharmoniker, Sinfonieorchester Torun, Karlsruher Kammerorchester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며 연주자로서 거듭났다.

또한 독일 SWR라디오 녹음, 바덴바덴에 있는 클라라 슈만 하우스에서 다큐멘터리 촬영, 슈트트가르트와 프라이부르크 및 칼스루에 음악대학 주관 라이징스타 연주 시리즈 중 베스트 연주자로 선정되었으며 그에 대한 특전으로 칼스루에 음악대학 학장 추천으로 첫 솔로 앨범 녹음을 세계적인 거장들의 레코딩을 담당한 아티스트디렉터인 Teije van Geest와 작업하여 2016년 7월에 마쳤다.

국내 재학시에도 다수의 콩쿠르 수상과 2010년 금호 영아티스트 오디션에 선발되어 2012년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가지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연주자로서뿐만 아니라 피아니스트 이지은은 칼스루에 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Solistenexamen)중 오디션에 선발되어 동 대학교 강사로 재직하였으며 “Barbara-Heller-Klavierwettbewerb des Piano-Podiums in Karlsruhe“, “6. Concorso Internazionale di Esecuzione Musicale Giovani Musicisti Citta di Treviso", “Landeswettbewerb Baden-Wurttemberg 2014 Jugend musiziert in Ludwigsburg”, “Regionalwettberb 2017 Jugend musiziert in Karlsruhe 등의 여러 국제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슈베르트 생가를 방문 하면서부터 그의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더 깊어지게 되었다고 하는 그녀는 2028년 슈베르트 서거 200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소나타 전곡 연주를 기획하고 있다. 2017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비엔나(슈베르트 생가), 칼스루에, 하이델베르크에서 첫 번째 슈베르트 소나타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두번째 슈베르트 소나타 시리즈는 10월 독일 란다우를 시작으로 11월 하이델베르크, 12월 칼스루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콩쿠르의 심사위원장이었던 마르셀로 아바도(Marcello Abbado)는 그녀의 슈베르트를 듣고 이태리 밀라노와 스위스 루가노에 초청하여 독주회를 가졌다 밀라노 독주회 후 마르셀로 아바도는 그녀의 연주를 듣고 “그녀의 연주는 항상 특별한데 그 이유는 최상의 영감으로 뉘앙스를 표현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우아하고 세련된 색깔로 노래하는 능력을 가졌다. 그녀가 슈베르트를 연주하고 나면 아련하고 깊은 향수에 젖는다.” 고 평했다.

또한 2017년 하이델베르크 연주 이후 Rhein-Neckar 신문에 저명한 음악평론가 Klaus Roß는 그녀의 연주를 "갈고 닦은 서정적 보석“ 이라고 칭하며  " 피아니스트 이지은은 슈베르트 음악의 다채로운 뉘앙스를 놀라울 정도로 섬세하게, 때로는 내면의 깊이를 성숙하게 표현했다.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가 후기 작품들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그의 음악적인 다채로움에 비해 연주가 덜 되는 오늘날, 피아니스트 이지은의 슈베르트 프로그램은 매우 주목할 만 하고, 이렇게 슈베르트 작품을 연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음악가 이지은의 세계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하였다.

Sontraud Speidel, Peter Lang, 주희성, 박로사를 사사하였으며 칼스루에 음악대학 재학 당시 피아노 부전공 강사를 했으며 현재 독일 Karlsruhe 피아노 협회인 "Piano Podium" 이사회 멤버, 독일 Jugend musiziert 칼스루에 지역위원회 멤버로 활동 중이며 또한 독일 만하임(Mannheim)시 음악원에서 강사로 재직중이다.